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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림프 마사지
부었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아침에 신던 신발이 저녁에 안 들어갈 때, 양말 자국이 오래 남을 때입니다. 하루 종일 같은 자세로 있으면 아래쪽에 고입니다.
미는 방향
발목에서 무릎, 무릎에서 허벅지 안쪽으로 올라갑니다. 반대로 내려오면 소용이 없어서 방향을 지킵니다. 손바닥 전체로 넓게 가고 힘은 거의 주지 않습니다. 처음 받으시는 분들은 이게 마사지가 맞나 싶어 하십니다.
받고 나서
화장실에 자주 가게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물을 평소보다 조금 더 드시면 다음 날 차이가 더 납니다. 그날 저녁에 짜게 드시면 도로 붓습니다.
쌍문동에서 이 코스를 고르시는 분
하루 종일 앉아 계시는 분과 하루 종일 서 계시는 분이 반반입니다. 앉아 계신 분은 허벅지 앞쪽과 골반 둘레가, 서 계신 분은 종아리가 먼저 무겁습니다. 어느 쪽인지 말씀해 주시면 시간을 그쪽에 더 씁니다.
쌍문동은 식구가 있는 집이 많습니다
쌍문동은 오래 살아온 분들이 많은 동네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식구와 함께 지내는 집이 많아서, 받으실 방을 하나 정해 두시는 분이 이 권역에 특히 많습니다. 문 닫고 조용히 받으시면 됩니다. 단지가 크고 동이 여럿인 곳이 많아 동과 호수까지 주시면 헤매지 않습니다. 아이가 잠든 뒤로 시각을 잡으시는 경우도 흔해서 그 시간대에는 더 조용히 움직입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여기서 하는 일은 몸을 풀어 드리는 관리뿐입니다. 그 밖의 요구는 받지 않고, 그런 문의를 주시면 방문이 잡히지 않습니다. 문을 들어선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부르시는 분들이 여기를 가장 조심스러워하셔서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낫게 하거나 몸을 고치는 자리가 아니니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을 먼저 찾으시는 게 맞습니다. 손님은 여성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