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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동 스웨디시 마사지
점이 아니라 면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 아픈 자리가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손바닥으로 넓게 가면 그 느낌이 덜 도드라집니다. 대신 한 번에 지나가는 면적이 넓어서 전체가 같이 풀립니다.
끊지 않는 것
손이 몸에서 떨어졌다 붙었다 하면 그때마다 몸이 긴장합니다. 이 코스는 손을 떼지 않고 이어 가는 게 핵심입니다. 오일을 넉넉히 쓰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어느 분께 맞나
처음 받아 보시는 분, 아픈 건 싫은데 뻐근한 건 풀고 싶은 분, 받다가 잠들고 싶은 분입니다. 반대로 굳은 자리를 콕 짚어 주길 원하시면 경락 쪽이 낫습니다.
쌍문동에서 나가는 비율
세 코스 중에 가장 많이 나갑니다. 무난해서입니다.
쌍문동은 식구가 있는 집이 많습니다
쌍문동은 오래 살아온 분들이 많은 동네입니다. 혼자가 아니라 식구와 함께 지내는 집이 많아서, 받으실 방을 하나 정해 두시는 분이 이 권역에 특히 많습니다. 문 닫고 조용히 받으시면 됩니다. 단지가 크고 동이 여럿인 곳이 많아 동과 호수까지 주시면 헤매지 않습니다. 아이가 잠든 뒤로 시각을 잡으시는 경우도 흔해서 그 시간대에는 더 조용히 움직입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여기서 하는 일은 몸을 풀어 드리는 관리뿐입니다. 그 밖의 요구는 받지 않고, 그런 문의를 주시면 방문이 잡히지 않습니다. 문을 들어선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부르시는 분들이 여기를 가장 조심스러워하셔서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낫게 하거나 몸을 고치는 자리가 아니니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을 먼저 찾으시는 게 맞습니다. 손님은 여성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