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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아로마 마사지
향을 말로 설명하지 않는 이유
라벤더라고 하면 좋아하시는 분과 싫어하시는 분이 반반입니다. 같은 이름이어도 제품마다 다르고요. 그래서 설명 대신 두 병을 꺼내서 맡아 보시게 합니다. 삼십 초면 정해집니다.
향이 싫은 분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로마라고 하면 향 때문에 못 받겠다고 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향이 거의 없는 오일도 같이 가져가니 그쪽으로 하시면 됩니다. 손이 가는 방식은 똑같습니다.
향이 남지 않습니다
대형·중형·소형 타올을 깔고 하기 때문에 옷이나 침구에 오일이 묻지 않습니다. 향도 그날 방 안에만 있고 다음 날까지 가지 않습니다.
여의도에서 이 코스를 고르시는 날
일이 몰렸던 주의 끝이나, 잠이 잘 안 오는 날에 고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여의도는 사람마다 하루가 다릅니다
여의도에서는 부르시는 시각이 저녁에만 몰리지 않습니다. 교대로 일하시는 분, 가게를 보시는 분, 집에서 일하시는 분이 한 동네에 섞여 있어서 낮 두세 시 문의도 적지 않습니다. 시간대가 흩어져 있으니 원하시는 시각을 먼저 말씀해 주시면 맞추기가 쉽습니다. 길이 넓고 곧아서 이 권역 안에서는 어느 쪽이든 이동이 고릅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여기서 하는 일은 몸을 풀어 드리는 관리뿐입니다. 그 밖의 요구는 받지 않고, 그런 문의를 주시면 방문이 잡히지 않습니다. 문을 들어선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부르시는 분들이 여기를 가장 조심스러워하셔서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낫게 하거나 몸을 고치는 자리가 아니니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을 먼저 찾으시는 게 맞습니다. 손님은 여성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