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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아로마 테라피
순서가 다릅니다
아로마 마사지는 오일에 향이 있는 것이고, 이쪽은 방 전체를 먼저 향으로 채웁니다. 누우셔서 몇 번 숨 쉬는 동안 향이 먼저 도착합니다. 손은 그다음입니다.
하나로 끝까지
중간에 향을 바꾸면 앞 향이 남아서 섞입니다. 그래서 시작할 때 고른 하나로 끝까지 갑니다. 고르기 어려우시면 무난한 쪽으로 제가 정해 드립니다.
창문
향을 채우는 게 목적이라 창문은 닫고 합니다. 답답하다고 느끼시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마치고 나서 환기하시면 한 시간 안에 빠집니다.
향에 민감하신 분
두통이 잘 오시는 분은 향 자체가 부담일 수 있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양을 크게 줄이거나 아예 빼고 손만 씁니다. 시작 전에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여의도는 사람마다 하루가 다릅니다
여의도에서는 부르시는 시각이 저녁에만 몰리지 않습니다. 교대로 일하시는 분, 가게를 보시는 분, 집에서 일하시는 분이 한 동네에 섞여 있어서 낮 두세 시 문의도 적지 않습니다. 시간대가 흩어져 있으니 원하시는 시각을 먼저 말씀해 주시면 맞추기가 쉽습니다. 길이 넓고 곧아서 이 권역 안에서는 어느 쪽이든 이동이 고릅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여기서 하는 일은 몸을 풀어 드리는 관리뿐입니다. 그 밖의 요구는 받지 않고, 그런 문의를 주시면 방문이 잡히지 않습니다. 문을 들어선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부르시는 분들이 여기를 가장 조심스러워하셔서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낫게 하거나 몸을 고치는 자리가 아니니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을 먼저 찾으시는 게 맞습니다. 손님은 여성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