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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 신부관리
드레스가 정하는 범위
어떤 드레스냐에 따라 보이는 자리가 다릅니다. 등이 많이 파이면 등과 어깨, 소매가 없으면 팔까지입니다. 입으실 옷을 말씀해 주시면 거기에 맞춥니다.
날짜를 먼저 묻는 이유
식이 한 달 남았으면 세게 가도 됩니다. 일주일 안쪽이면 다릅니다. 자국이 남을 여지가 있는 세기는 그때부터 쓰지 않습니다. 그래서 잡으실 때 날짜를 여쭙습니다.
나눠서 받는 편이 낫습니다
한 번에 몰아 세게 받으면 다음 날 몸살처럼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준비하시는 기간에 그건 손해입니다. 두세 번으로 나눠 약하게 받으시는 쪽을 권합니다.
마지막 한 번
식 이삼일 전에는 푸는 것보다 잠을 돕는 쪽으로 갑니다. 그 시기에 제일 부족한 게 잠입니다.
자양동은 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습니다
자양동은 일이 끝나는 시각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저녁 약속이 한 번 더 이어지고, 집에 들어오면 이미 열 시가 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권역은 밤 열 시 이후 문의가 가장 많습니다. 높은 층 주거가 많아서 공동현관 여는 방법을 미리 주시면 문 앞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층마다 문이 붙어 있는 곳이라 복도에서는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여기서 하는 일은 몸을 풀어 드리는 관리뿐입니다. 그 밖의 요구는 받지 않고, 그런 문의를 주시면 방문이 잡히지 않습니다. 문을 들어선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부르시는 분들이 여기를 가장 조심스러워하셔서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낫게 하거나 몸을 고치는 자리가 아니니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을 먼저 찾으시는 게 맞습니다. 손님은 여성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