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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 힐링 케어
지친 곳이 몸이 아닐 때
근육은 멀쩡한데 하루가 무거운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에 세게 받으면 오히려 더 지칩니다.
잠들어도 되는 속도
깨우지 않을 만큼 일정하게 갑니다. 손이 멈추면 깨기 쉬워서, 끊지 않고 이어 가는 것을 가장 신경 씁니다.
말을 아끼는 시간
어떤 날은 설명도 질문도 부담입니다. 시작 전에 한 번만 여쭙고 그다음은 조용히 갑니다.
자양동에서 이 코스를 고르시는 날
일이 크게 몰렸던 주의 끝이나 오래 미뤄 둔 쉬는 날에 고르시는 분이 많습니다.
자양동은 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습니다
자양동은 일이 끝나는 시각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저녁 약속이 한 번 더 이어지고, 집에 들어오면 이미 열 시가 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권역은 밤 열 시 이후 문의가 가장 많습니다. 높은 층 주거가 많아서 공동현관 여는 방법을 미리 주시면 문 앞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층마다 문이 붙어 있는 곳이라 복도에서는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여기서 하는 일은 몸을 풀어 드리는 관리뿐입니다. 그 밖의 요구는 받지 않고, 그런 문의를 주시면 방문이 잡히지 않습니다. 문을 들어선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부르시는 분들이 여기를 가장 조심스러워하셔서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낫게 하거나 몸을 고치는 자리가 아니니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을 먼저 찾으시는 게 맞습니다. 손님은 여성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