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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 스웨디시 마사지
점이 아니라 면
손가락 끝으로 누르면 아픈 자리가 또렷하게 느껴집니다. 손바닥으로 넓게 가면 그 느낌이 덜 도드라집니다. 대신 한 번에 지나가는 면적이 넓어서 전체가 같이 풀립니다.
끊지 않는 것
손이 몸에서 떨어졌다 붙었다 하면 그때마다 몸이 긴장합니다. 이 코스는 손을 떼지 않고 이어 가는 게 핵심입니다. 오일을 넉넉히 쓰는 것도 그래서입니다.
어느 분께 맞나
처음 받아 보시는 분, 아픈 건 싫은데 뻐근한 건 풀고 싶은 분, 받다가 잠들고 싶은 분입니다. 반대로 굳은 자리를 콕 짚어 주길 원하시면 경락 쪽이 낫습니다.
자양동에서 나가는 비율
세 코스 중에 가장 많이 나갑니다. 무난해서입니다.
자양동은 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습니다
자양동은 일이 끝나는 시각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저녁 약속이 한 번 더 이어지고, 집에 들어오면 이미 열 시가 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권역은 밤 열 시 이후 문의가 가장 많습니다. 높은 층 주거가 많아서 공동현관 여는 방법을 미리 주시면 문 앞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층마다 문이 붙어 있는 곳이라 복도에서는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여기서 하는 일은 몸을 풀어 드리는 관리뿐입니다. 그 밖의 요구는 받지 않고, 그런 문의를 주시면 방문이 잡히지 않습니다. 문을 들어선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부르시는 분들이 여기를 가장 조심스러워하셔서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낫게 하거나 몸을 고치는 자리가 아니니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을 먼저 찾으시는 게 맞습니다. 손님은 여성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