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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 종아리 마사지
뒤와 바깥이 다릅니다
종아리 뒤쪽은 걸을 때 밀어내는 근육이라 두껍게 뭉칩니다. 바깥쪽은 버티는 쪽이라 얇게 굳습니다. 같은 세기로 가면 한쪽은 아프고 한쪽은 안 풀립니다. 그래서 나눠서 봅니다.
밤에 쥐가 나는 분
근육이 굳은 채로 잠들면 밤중에 갑자기 당깁니다. 그 자리를 풀어 두면 덜해지시는 분이 많습니다. 다만 자주 반복되면 다른 이유일 수 있어서 병원을 한 번 보시는 게 맞습니다.
알이 빠지는 건 아닙니다
가끔 종아리가 얇아지냐고 물으십니다. 그건 아닙니다. 굳어서 단단하게 잡히던 게 풀어지면 만졌을 때 느낌이 달라지는 정도입니다.
자양동에서 오래 서 계시는 분
가게나 주방에서 하루를 보내시는 분들이 이 코스를 반복해서 찾으십니다. 한 번에 오래보다 짧게 자주가 낫습니다.
자양동은 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습니다
자양동은 일이 끝나는 시각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저녁 약속이 한 번 더 이어지고, 집에 들어오면 이미 열 시가 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권역은 밤 열 시 이후 문의가 가장 많습니다. 높은 층 주거가 많아서 공동현관 여는 방법을 미리 주시면 문 앞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층마다 문이 붙어 있는 곳이라 복도에서는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여기서 하는 일은 몸을 풀어 드리는 관리뿐입니다. 그 밖의 요구는 받지 않고, 그런 문의를 주시면 방문이 잡히지 않습니다. 문을 들어선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부르시는 분들이 여기를 가장 조심스러워하셔서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낫게 하거나 몸을 고치는 자리가 아니니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을 먼저 찾으시는 게 맞습니다. 손님은 여성만 받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