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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 오일 마사지
마른 손과의 차이
마른 손으로 밀면 피부가 당기고 쓸립니다. 오일을 얹으면 같은 힘으로도 끊기지 않고 길게 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일을 쓰는 겁니다.
양을 정하는 일
많이 쓰면 미끄러지듯 부드럽고 적게 쓰면 손의 느낌이 또렷합니다. 시작할 때 어느 쪽이 좋은지 여쭙습니다.
두 가지를 가져가는 이유
향이 좋아서 고르시는 분도 있고 향 때문에 피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향이 있는 것과 거의 없는 것을 같이 가져갑니다.
마친 뒤에
따뜻한 타올로 닦아 드립니다. 남은 게 부담스럽지 않으시면 그대로 두고 주무시는 쪽이 피부에는 낫습니다.
자양동은 늦게까지 불이 켜져 있습니다
자양동은 일이 끝나는 시각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저녁 약속이 한 번 더 이어지고, 집에 들어오면 이미 열 시가 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권역은 밤 열 시 이후 문의가 가장 많습니다. 높은 층 주거가 많아서 공동현관 여는 방법을 미리 주시면 문 앞까지 걸리는 시간이 줄어듭니다. 층마다 문이 붙어 있는 곳이라 복도에서는 소리를 내지 않습니다.
여기서 하지 않는 것
여기서 하는 일은 몸을 풀어 드리는 관리뿐입니다. 그 밖의 요구는 받지 않고, 그런 문의를 주시면 방문이 잡히지 않습니다. 문을 들어선 뒤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 부르시는 분들이 여기를 가장 조심스러워하셔서 감추지 않고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의료 행위가 아닙니다. 아픈 곳을 낫게 하거나 몸을 고치는 자리가 아니니 통증이 있으시면 병원을 먼저 찾으시는 게 맞습니다. 손님은 여성만 받습니다.







